박수근화백 1960년대 작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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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18 08:26
입력 2005-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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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알려져 있지 않은 박수근 화백의 1960년대 초·중반 작품들이 지난 15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경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박수근전’(29일까지)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새로 공개된 작품은 ‘13명의 여인’(25.5×63.5㎝,1961),‘다섯 여인과 소년’(15×24.5㎝,1965),‘여인들’(44×7㎝,1964)등 3점. 남경화랑측에 따르면 이들 작품은 모두 미국에서 들여온 것으로, 이 가운데 ‘13명의 여인’‘다섯 여인과 소년’은 1964∼1965년 주한미군으로 근무했던 로널드 H 존스(65·미국 조지아주 거주)씨가 소장해온 것들이다. 박수근 40주기를 기념한 전시에는 국내 개인소장 박 화백의 유화 7점도 함께 나와있다.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2005-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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