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4-16 09:52
입력 2005-04-16 00:00
건망증

고등학교 때 건망증이 심했던 단짝 친구는 유난히 물 마시기를 좋아해서 늘 물통을 가지고 다녔다.

장난끼가 발동한 나는 물통을 친구 몰래 숨겨놓았다.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도 친구는 물을 마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친구를 골려주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것 같아 조마조마했던 나는 그 친구에게 말을 건넸다.

“물 좀 줘.”

그러자 친구는 책상 주위를 살펴보더니 아무렇지도 않은 듯 대답했다.

“물? 오늘 안 가지고 왔는데.”

부자 아빠 되는 법

* 부자 아빠가 되는 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부자 할아버지 밑에 태어나야 한다.



* 아니다. 한 가지 방법이 남았다! 부자 엄마랑 결혼한다.

* 정말로 부자 아빠 되는 법. 아들이름을 부자라고 지어라 당신도 이제부터 부자아빠!
2005-04-1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