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협 “비례대표 99명으로”
수정 2005-04-16 10:04
입력 2005-04-16 00:00
국회의장 자문기구인 정개협(위원장 김광웅)은 15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현행 소선거구제와 의원정수 299명을 유지하되 비례대표 숫자를 99명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선거법 1차 개혁안을 확정했다.
현행 지역구 의원은 243명, 비례대표 의원은 56명이다.
정개협은 최대 선거구와 최소 선거구간 표의 등가성 논란을 줄이기 위해 현재 3대1(30만∼10만명)인 선거구 인구 편차의 상한을 ‘2.5대 1’로 정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5-04-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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