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올림픽 존치 최선” 재선성공 조정원 WTF 총재
수정 2005-04-14 07:26
입력 2005-04-14 00:00
재선에 성공한 소감은.
-지난 3개월여 간의 개혁작업이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7월 싱가포르 IOC 총회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은.
-이번 세계선수권에 IOC위원을 8명이나 초청했고, 유로스포츠를 통해 체급별 준결승과 결승이 유럽 51개국에 생중계된다. 어떤 대회보다 투명하게 치러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태권도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입증하겠다.
WTF가 너무 한국에 치우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은데.
-국제 스포츠 기구답게 바꾸겠다.179개국 6000만명이 즐기는 태권도를 ‘문화스포츠’로 키우면 자연스럽게 세계화가 될 것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5-04-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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