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100주년기념 우수고교대회] 북일, 군산상 꺾고 8강행
수정 2005-04-14 07:25
입력 2005-04-14 00:00
유승안 전 한화 감독의 장남 유원상은 5이닝 동안 탈삼진 5개와 2실점으로 막은 데다 타격에서도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는 전방위 활약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김성한 전 기아 감독이 이끄는 군산상고는 선취점을 뽑고도 북일고의 맹타에 밀려 역전패를 허용,‘역전의 명수’로서의 명예에 흠집을 남겼다. 북일고는 15일 광주일고와 4강 길목에서 만난다.
부산고도 선린인터넷고를 7-4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5-04-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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