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왕회장 구두”
수정 2005-04-14 07:40
입력 2005-04-14 00:00
고 이사는 “그가 입고 다니는 옷은 춘추복 한벌로, 겨울에는 양복 안에 내의를 입고 지냈으며 그의 등산 바지는 재봉틀로 깁고 기운 지게꾼 바지와 다름없었다.”면서 “그러나 결코 구두쇠는 아니었다.”고 전했다.‘삼성맨’이 현대 창업주에게 보내는 찬사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왕 회장은 왕발(300㎜)로도 유명하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4-1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