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난 건강” 점쟁이 예언 반박
수정 2005-04-11 06:59
입력 2005-04-11 00:00
탁신 총리는 9일 라디오 주례연설 도중 이같이 밝히고 자신의 건강엔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앞서 지난 7일 핀요 퐁차런 태국 국제점성가협회 회장이 “2년 사이 나라에 심각한 위기가 닥치고 집권당 타이락타이(TRT)도 불운에 직면하며, 탁신 총리는 건강 악화로 생명을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한데 따른 것이다.
탁신 총리는 퐁차런 회장의 불길한 예언에 대해 “점쟁이 말에 괘념치 않는다.”고 잘라 말한 뒤 “나는 두달 전 정밀 건강검진을 받았고 지난 6일에는 혈액 검사도 받았는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상이었다.”고 강조했다.
2005-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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