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기습’…중부 7일 올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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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07 06:56
입력 2005-04-07 00:00
7일 오전부터 전국에 황사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올들어 가장 강한 황사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6일 “고비사막과 내이멍구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저기압기류를 타고 한반도로 이동하겠다.”면서 “비가 그친 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황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이번 황사는 오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7일 오후에 해제될 전망이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5-04-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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