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주사장 50억 장학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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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30 08:06
입력 2005-03-30 00:00
반도체 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은 29일 황철주(46) 사장이 다음 달 13일 창사 10주년때 사재 50억원으로 장학재단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주성이 지금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의 반도체 및 LCD 산업과 고객의 저력 때문이며 이러한 저력은 우수한 인재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최근에 만연된 이공계 기피현상을 극복하는데 조그만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2005-03-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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