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키르기스스탄의 ‘레몬혁명’으로 권좌에서 물러난 아스카르 아카예프 대통령이 29일 러시아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모스크바 근교에 있으며 10월 말까지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카예프는 지난 총선에서 새로 구성된 의회가 합법적 기관이며 의회가 안전을 보장하면 키르기스스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무르베크 테케바예프 새 의장은 권력이양이 아카예프와의 협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2005-03-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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