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톈진법인 中 현지업체 ‘특허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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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28 00:00
입력 2005-03-28 00:00
LG전자가 중국에서 ‘특허 현지화’에 성공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중국 톈진법인(LGETA)은 지난해 중국 현지에서 2327건의 특허를 출원, 중국 국가지식산권국이 최근 발행한 ‘중국 지식 산권보’에 현지 업체 가운데 1위로 등재됐다.

LG전자 톈진법인은 지난 2003년에도 1735건으로 중국내 법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LG전자는 톄진법인 외에도 베이징 R&D센터(513건), 상하이법인(448건), 선양법인(215건), 난징법인(207건)이 각각 8,9,26,28위에 올라 중국 현지법인 6곳이 30위권안에 들었다.

LG전자 중국법인이 지난해 보유한 특허는 총 3700여건으로 중국 1위 가전업체인 하이얼(259건)의 14배에 달했다.

LG전자는 중국내 특허 관련 작업을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본사 차원에서 관리해오다 2002년부터 현지법인들이 직접 맡도록 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3-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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