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프랑크푸르트에서 3골 6도움으로 맹활약중인 ‘리틀 차붐’ 차두리(25)가 2006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30일)에 출전하기 위해 23일 귀국했다. 지난해 9월 베트남과의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에서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4경기 출장정지를 받은 차두리는 26일 사우디아라비아전을 끝으로 징계가 풀려 6개월 만에 공식 A매치에 출장하게 된다.
2005-03-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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