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은 ‘입양의 날’
수정 2005-03-23 07:35
입력 2005-03-23 00:00
지난해 국내입양은 1641명, 해외 입양은 2258명으로 여전히 해외입양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5월11일을 입양의 날로 정하고 이후 1주일을 입양주간으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입양의 날과 입양 주간에는 입양과 관련된 각종 행사가 펼쳐진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입양을 한 뒤 입양을 취소할 수 있는 기간을 현행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키로 했다. 또한 호적을 대신할 새로운 신분등록제를 실시하게 될 경우 입양 사실을 기재하지 않는 등 외부에 공개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05-03-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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