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DMA 30개 모델 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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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14 07:38
입력 2005-03-14 00:00
|하노버 정기홍특파원|“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서비스가 본격화될 올해 30개 첨단 제품을 출시해 세계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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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
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정보통신 전시회 ‘세빗 2005’에 참석한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WCDMA 시장전망과 전략은.

-올해 모두 5000만대의 단말기 수요가 생길 것으로 본다. 올해 상반기 10개 모델을 비롯해 모두 30개의 제품을 선보이겠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 위상은.

-우리 회사의 첨단 기술력이 전시회를 주도했다고 본다. 삼성전자는 3.5세대 초고속데이터전송기술(HSDPA) 상용단말기와 시스템을 최초로 시연하고 세계 최초의 700만화소 카메라폰을 내놨다.

내년 전시회 동향과 4세대(4G) 시장 전망은.

-속도 경쟁뿐 아니라 컨버전스(융복합화)가 가속화돼 바이오테크가 접목되거나 네비게이션이 강화된 제품들이 나올 것이다.4G는 국내외에서 표준화작업을 꾸준히 진행중이며 내년에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서비스 개시 시기는 2012년쯤으로 본다.

1위인 노키아를 따라잡을 계획은.

-양적인 성장은 중요치 않다. 질적인 측면이 중요하다.

단말기 외에 차세대 시스템 시장에서의 계획은.

-단말기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차세대 시스템 장비시장을 제패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hong@seoul.co.kr
2005-03-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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