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美, 북한·이란 핵정보 부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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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10 06:52
입력 2005-03-10 00:00
북한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의 정보가 불충분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는 백악관 보고서가 나올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이란의 핵과 생화학 무기에 대한 정보를 재평가하라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특별위원회가 초당적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말까지 부시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위원회는 정보당국의 최고위층을 면담하고 가장 민감한 서류들을 제한없이 열람한 결과, 이란이 북한보다 상대적으로 개방된 점에 비춰 이란과 관련한 정보는 ‘수치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위원회는 북한에 관한 미 당국의 정보에도 매우 비판적인 자세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회는 특히 북한보다 이란과 관련된 정보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03-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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