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국내 민간 금융회사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사무라이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8일 발행 주간사인 JP모건과 조인식을 갖고 440억엔(약 4400억원) 규모의 사무라이본드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 정태영 사장은 조인식에서 “외환위기 이후 순수 민간기업의 사무라이본드 발행은 처음으로, 현대차와 GE소비자금융 합작사로서의 기업가치를 해외에서 인정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2005-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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