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직원 평균 근무연수 男 11년 女 5년
수정 2005-03-04 07:57
입력 2005-03-04 00:00
경영정보지 ‘월간 CEO’가 3일 발간한 최신호에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표된 100대 상장기업의 지난해 3·4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남자 직원은 46만 8489명에서 48만 1760명으로 1만 3271명 늘어나고, 여성 직원은 8만 2519명에서 9만 849명으로 833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 직원 수가 6만 16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자동차(5만 3047명),KT(3만 7782명), 기아자동차(3만 2229명),LG전자(3만 202명) 등이 뒤따랐다. 남자 직원 중 근속기간이 가장 긴 기업은 KT&G로 평균 18년 6개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직원 근속기간도 KT&G가 20년 2개월로 1위에 올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3-0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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