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운용 헤지펀드 2000억원 날려 조사중”
수정 2005-03-04 07:42
입력 2005-03-04 00:00
투자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끼친 문제의 펀드를 운용한 사람이 한국인으로 알려져 손실 규모와 자금유용 여부 등 조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인 트레이더 존 김이 지난 90년대 중반 캘리포니아주에서 설립한 ‘KL파이낸스 그룹’은 2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막대한 거래손실로 펀드 기금이 고갈됐음을 투자자들에게 고지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연합
2005-03-0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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