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3만년간 얼었던 생명체 생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2-25 07:25
입력 2005-02-25 00:00
|워싱턴 연합|지구상에서 3만년 전부터 얼어 있다가 최근 발견된 생명체가 해동되자마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는 화성에서도 지금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미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이 23일 밝혔다.NASA의 리처드 후버 연구원은 카노박테리엄 플라이스토세니엄(Carnobacterium pleistocenium)으로 이름 지은 이 박테리아가 홍적세에 번성했을 것으로 보이며 알래스카주 폭스 인근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박테리아가 항상 영하 4도를 유지하는 영구동토층을 뚫어 만든 터널에서 발견됐으며 이 터널의 얼음층은 화성에서 본 것과 비슷한 상태인 홍적세의 얼음층이라고 밝혔다.
2005-02-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