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두번째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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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24 07:38
입력 2005-02-24 00:00
배우 황신혜(42)씨가 남편 박민서씨와 7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합의이혼했다.

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 박씨와 재혼한 황씨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딸을 두고 있다.87년 첫 결혼 뒤 이혼했던 황신혜로서는 두번째 이혼이다. 황신혜 소속사 튜브엔터테인먼트측은 23일 “최근 성격 차로 고민해왔다. 특별한 갈등관계가 아닌 만큼 위자료도 원만한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딸의 양육권은 황신혜가 갖는다.
2005-02-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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