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아파트 시황]매매가 소폭 반등… 거래는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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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22 00:00
입력 2005-02-22 00:00
서울 도심권 아파트 매매가가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급매물이 소진됐으나 사자와 팔자 모두 멈칫거리고 있어 거래는 부진하다. 주택가격 안정 기조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셋값도 일단 하락세를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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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매매가는 0.21% 오르고 전세가는 큰 움직임이 없다. 중구는 매매가는 0.14% 올랐지만 전세가는 0.55% 빠졌다. 용산구는 매매가 0.06%, 전세가가 0.05% 떨어져 미세 조정중이다.

성동구와 광진구 매매가는 지난달과 마찬가지고 전세가는 0.2% 안팎으로 떨어졌다. 성수동 동양아파트 34평형은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은평구는 매매가는 큰 움직임 없이 전세가만 0.2% 소폭 올랐다. 서대문구는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큰 변동없다.

마포구는 매매가가 0.07% 올랐지만 전세가는 0.16% 떨어졌다. 성북구도 매매가 0.17% 오른 반면 전세가는 0.8% 빠졌다. 이수브라운스톤아파트 25평형이 1000만원 안팎 올랐다.

뚝섬 개발 영향권과 한강 조망권이 확보되는 아파트 가격이 움직이고 있다. 청계천 복원사업 완공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2월18일
2005-0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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