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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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16 07:23
입력 2005-02-16 00:00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가 구단과 선수노조의 갈등으로 인해 사상 최초로 시즌 중단 위기에 놓였다고. 뉴욕타임스는 15일 “NHL구단과 노조가 마지막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했다.”며 게리 베트맨 NHL 커미셔너가 17일 시즌 중단을 내용으로 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 만약 시즌이 취소된다면 북미 메이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이며 지난 1919년 이후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치러진 스탠리컵(챔피언결정전) 역시 86년만에 무산된다.
2005-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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