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5-02-14 00:00
입력 2005-02-14 00:00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나는 이런 일로 부모님께 맞아 봤다’. 부모님에게 잊혀지지 않을 만큼 호되게 맞아 본 기억을 돌이켜 본다. 또 ‘이별 후에 헤어짐의 상처를 더욱 아프게 후벼파는 옛 애인의 행동’을 엿본다. 헤어진 것도 억울한데 아픈 곳을 다시 건드리는 옛 애인의 행동은 어떤 것일까.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첨단산업의 미래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관문으로 주목받는 인천 송도 테크노파크 현황을 알아본다. 송도 테크노파크는 인천시와 산업자원부가 지난 98년도에 1033억원을 들여서 만든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총 14만평의 면적에 8개 기관과 35개 기업연구소들이 자리잡을 예정이다.
●문화센터(EBS 오전 11시) 음악에 맞춰 화려한 연주를 선보이는 색소폰을 든 줄인형을 만난다. 줄인형의 유래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줄인형의 구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관절까지 미세하게 움직이는 말모양의 줄인형을 조립해 보면서 이 인형이 움직이는 원리를 알아보고, 달리는 동작들을 따라하면서 그 이치를 짚어본다.
●영웅시대(MBC 오후 9시55분) 국대호는 철민을 불러 부사장 직함을 몇 개나 갖고 있냐고 물은 후 모두 거둬들이자 철민은 회사 일을 그만두고 친구들과 사냥을 하며 소일한다. 반면 철규는 전자사업이 대한의 핵심사업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적자 상태에 있는 중소 반도체회사를 인수해 사업을 확장한다.
●용서(KBS2 오전 9시) 형우는 어렵게 찾은 수형을 수민에게 데리고 오지만 수민은 이 모든 일들이 아저씨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가버리라고 울며 소리친다. 한편, 인영은 승주를 찾았다가 형우도 자기가 친자 감식을 한 사실을 알고 있음을 전해 듣게 되고는 친자 확인서류를 놓고 한참을 고민에 빠진다.
2005-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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