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교수 학장선거 단독출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2-14 06:54
입력 2005-02-14 00:00
세계 최초로 사람의 난자를 이용,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황우석(51) 서울대 석좌교수가 서울대 수의대 학장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했다.

서울대는 13일 황 교수가 수의대 학장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지난 11일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선거는 14일 오전 11시 수의대 교수 39명의 투표로 치러지며, 황 교수가 단독후보로 출마해 선거는 사실상 찬반투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수 39명 가운데 과반수가 투표해 투표자의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황 교수는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이문한 학장의 뒤를 이어 2년 임기의 수의대 학장에 당선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5-02-1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