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주 北에 ‘후진타오 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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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12 10:35
입력 2005-02-12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은 북한 외무성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도록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지속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은 왕자루이(王家瑞) 당 대외연락부장을 예정대로 춘제(春節ㆍ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 평양에 보내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은 왕자루이 부장을 통해 6자회담 재개에 대한 중국의 강력한 희망과 대북 경제지원 약속을 담은 친서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전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oilman@seoul.co.kr
2005-02-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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