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맨 이등병’ 유서 필적감정
수정 2005-02-11 06:28
입력 2005-02-11 00:00
유가족들은 그러나 강 이병이 자원해서 입대했을 뿐 아니라 유서가 강 이병의 필체와 다른 것 같다며 타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육군은 사고 직후 이뤄진 부검에서 “강 이병의 사인을 ‘질식사에 의한 사망’이라고 잠정 결론 내렸지만, 정확한 사인은 보름 정도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군 수사당국은 유서에 대한 필적 감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2005-02-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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