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TV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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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02 08:07
입력 2005-02-02 00:00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급속한 경제발전과 13억 인구를 토대로 세계의 생산기지가 된 중국. 그러나 공장 폐수와 매연은 그대로 강에서 바다로, 하늘로 퍼져 나가고 있다. 실제로 한국 대기 오염물질의 20∼40%는 중국에서 발생해 이동해 온 것이다. 중국의 환경오염,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눈으로 뒤덮인 남극, 그 곳에서 두 남자의 불꽃 튀는 결투가 벌어졌다. 한국 최고의 배우 송강호와 유지태, 과연 그들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하얀 눈밭에서 만난 그들이 쓰는 남극일기를 엿본다. 도쿄에서 펼쳐진 신화의 일본 콘서트를 현지의 무대 그대로 만나본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호롱불 밑에서 밤새도록 바느질을 하시며 자식들의 겨울옷을 한 땀 한 땀 지어 주시던 우리의 어머니들. 그 정성이 담긴 옷가지들 중 하나가 바로 누비다. 누비란, 정말 한 땀 한 땀 살아 숨쉬는 정성의 응결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누비 속에 담긴 역사와 과학을 알아본다.

일과 사람들(EBS 오전 7시10분) ‘생생 직업 속으로’코너에서는 대양 바이오테크를 찾아가 그곳에서 일하는 환경 정화시설 종사자들에 대해 알아본다. 매일 24시간을 풀가동하면서 맑은 정화수를 만들어내는 하수처리장.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다양한 기술과 현장에서의 유기적인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왕꽃선녀님(MBC 오후 8시20분) 미영이 술을 마신 것이 신경쓰인 판 원장은 부엌에서 북어를 다듬다가 때마침 미영의 속풀이 국을 끓여주기 위해 내려왔던 행자에게 들키고, 행자는 이 모습이 어이없어 웃는다. 무빈 어머니가 초원이 차려온 밥상을 받아 먹자 초원은 기뻐하지만, 무빈어머니는 남의 이목이 두려워서라고 말한다.

용서(KBS2 오전 9시) 형우가 희만에게 무릎을 꿇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 수형은 울음을 터뜨린다. 형우는 술에 취해 승주에게 아버지가 자식을 볼 수도 없는 거냐며 넋두리를 하는데, 마침 호영이 집에 들어 온다. 승주로부터 형우가 만취해 있다는 전화를 받은 인영은 뜬 눈으로 밤을 새다가 자신도 술을 마신다.
2005-0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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