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대호’ 문화재 지정 심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2-02 07:36
입력 2005-02-02 00:00
문화재청은 2월 한 달동안 전국의 소장가들이 갖고 있는 백자대호(일명 달항아리)를 한자리에 모아 국가 문화재 지정을 위한 심의에 들어간다.

이는 신청된 문화재에 한정해 심의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같은 유형의 문화재를 일괄적으로 심의함으로써 학술적·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문화재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백자대호는 그 형태가 보름달과 비슷하다고 해 일명 ‘달항아리’로 불리며,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우악문화재단이 소장한 것(국보 제262호) 및 호암미술관에 있는 것(보물 제1424호) 등 2점이다.

전국에 20여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장가들은 문화재청 홈페이지(www.heritage.go.kr)에서 신청서를 받아 명칭과 크기, 소유자 이름 및 연락처, 백자대호의 특징을 적고, 사진을 붙여 문화재청 동산문화재과(320-701 대전광역시 서구 선사로 139)로 보내면 된다.(042)481-4914.
2005-02-0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