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김정일 APEC참석 가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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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02 07:36
입력 2005-02-02 00:00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국무부의 리처드 바우처 대변인은 31일(현지시간)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참석할 경우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도 참석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모르겠다.”며 “가정적 상황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현 시점에선 그에 관해 언급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부시 대통령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05-0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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