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가 앞다퉈 선언한 ‘무정쟁’의 첫 시험무대인 임시국회가 1일부터 3월2일까지 30일 동안 열린다. 국회는 1일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과 2일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들은 뒤 14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또 25일과 새달 2일에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과 대법원장이 제청한 양승태 대법관 후보 임명동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2005-0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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