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년째 ‘LCD 세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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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25 07:15
입력 2005-01-25 00:00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세계 LCD 시장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LCD 전체 매출과 10인치 이상 대형 LCD 매출 및 출하량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체 출하량은 일본 샤프가 가장 많았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2002년 이후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전체 매출은 92억달러, 출하량은 7600만개를 기록했고 대형은 매출 78억달러, 출하량 3078만개로 집계됐다. 모바일용인 중소형 부문 매출(13억 7000만달러)과 출하량(4500만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LG필립스LCD는 전체 매출 73억4000만달러, 출하량 5300만개로 2위를 고수했다. 대형 LCD에서는 매출 70억달러, 출하량 2750만개로 삼성전자와 각축을 벌였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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