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정책의장 원혜영
수정 2005-01-25 08:31
입력 2005-01-25 00:00
오정식기자 oosing@seoul.co.kr
열린우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소속 의원 150명 가운데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대표 경선에 단독 입후보한 정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새 정책위의장에는 정 의원과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원혜영 의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열린우리당은 지난 1일 새벽 국가보안법 폐지안 등 ‘4대 개혁입법’ 처리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천정배 전 원내대표의 공백을 3주일여 만에 메우게 됐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5-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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