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8일째 하락 1040원도 ‘위협’
수정 2004-12-30 07:21
입력 2004-12-30 00:00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0원 떨어진 1041.00원에 마감됐다.
이날 종가는 지난 6일의 1040.9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엔·달러 환율이 상승한데 따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후들어 당국의 개입에 대비, 그동안 물량을 사들였던 시중은행들이 손절 매물을 내놓으면서 하락세로 반전됐다.”고 설명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4-12-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