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LG전자 등 LG계열사들이 15일 LG카드 채권단의 추가 출자전환 요구를 거부했다.LG화학은 15일 임시이사회 간담회를 개최, 자사가 보유 중인 1000억원의 LG카드 CP(기업어음) 출자전환 요구를 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1500억원의 CP를 갖고 있는 LG전자도 이날 이사회 간담회에서 채권단의 요구 사항은 LG전자의 주주, 종업원, 기타 이해관계인의 이익에 합치하지 않는 것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정했다.
2004-1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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