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선두’ 시알리스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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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06 00:00
입력 2004-12-06 00:00
발기부전치료제 가운데 ‘비아그라’의 시장점유율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시알리스’도 30%를 넘어서 두드러진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시장 전문 조사기관인 IMS코리아는 올 3·4분기까지 최근 1년동안 국내에 시판중인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의 제품별 시장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화이자의 ‘비아그라’가 57.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일라이릴리의 ‘시알리스’ 31.7%, 바이엘-GSK의 ‘레비트라’ 10.7% 등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또 이 기간 국내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640억원으로 전년도의 415억원에 비해 54.3% 정도 증가해 이 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늘었음을 보여줬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4-1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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