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수도이전 후속대책’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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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29 00:00
입력 2004-11-29 00:00
신행정수도건설 무산 후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 및 토론회가 잇따라 열린다. 토론회를 여는 주최가 그동안 신행정수도건설을 찬성했던 단체들이라는 점에서 자칫 ‘어용 토론회’ 비난도 예상된다.

28일 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최병선 경원대 교수)에 따르면 대한국토도시학회와 경실련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신행정수도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신행정수도 건설이 무산된 이후 서울에서는 처음 열리는 것으로, 신행정수도 후보지 평가위원장을 맡았던 권용우 성신여대 교수, 윤철현 동아대 교수, 조명래 단국대 교수, 허재완 중앙대 교수 등이 수도권 문제해결 및 신행정수도 대안 모색에 관해 주제발표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4-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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