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인터넷 TV 기술개발”
수정 2004-11-20 10:31
입력 2004-11-20 00:00
하나로텔레콤은 19일 제주에서 주최한 통신·방송융합 세미나에서 “통신·방송 융합의 세계적 추세에도 불구하고 유독 통신사업자의 방송서비스 진입을 규제하고 있는 국내의 관련 제도와 법령의 시정과 개선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를 위해 ▲기간통신사업자의 종합유선방송사업 진입장벽 완화를 통한 통신·방송간 상호진입 불평등 해소▲통신망과 방송망의 구분 폐지 및 네트워크 규제와 서비스 규제의 분리 운영▲통신·방송 융합서비스와 관련한 제도적 근거조항 신설 등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IP(인터넷 프로토콜)-TV는 초고속인터넷망을 기반으로 전용 셋톱 박스를 이용,TV를 통해 동영상과 방송, 생활정보, 게임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터넷TV로 불린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4-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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