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아파트 시황] 매매가 서초구이외 0.5%안팎 하락
수정 2004-11-16 00:00
입력 2004-11-16 00:00
송파구는 매매가격이 0.57% 내렸지만 전셋값은 큰 변동이 없다. 올림픽아파트 50평형대가 3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강동구는 아파트값이 0.46% 떨어졌다. 둔촌 주공아파트 31평형은 1500만원 정도 내렸다. 전셋값 역시 0.84% 떨어졌지만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강남권 아파트 가운데 주택거래지역에서 해제된 강동구 암사동 등 7개 동은 신고지역 지정 전에도 거래가 거의 없던 곳이어서 이번 조치가 아파트값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는 신고제 해제에서 빠져 가격 거품은 계속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수요자라면 역세권이나 환경개선이 예상되는 지역 아파트를 골라 보는 것도 괜찮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1월12일
2004-11-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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