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사벨 바이시걸(25·캐나다)이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퀼리파잉스쿨 1차예선에 도전한다고.남자 프로들도 줄줄이 미역국을 먹는 PGA 퀼리파잉스쿨에서 바이시걸이 투어 카드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는 많지 않지만 지난해 캐나다오픈 예선에 이어 PGA 2부투어 대회 월요예선에도 두 차례나 나서는 등 남자대회에 끈질지게 도전한 바이시걸은 “더 많은 여자 선수가 이런 도전에 나서야 한다.”고 기염.
2004-10-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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