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광고] 유무선 통합게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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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21 00:00
입력 2004-09-21 00:00
윤계상은 휴대전화로,엠씨몽은 컴퓨터로 SK텔레콤 네이트의 유무선 통합게임을 벌인다.포트리스 대 건바운드.포를 쏴서 맞히는 게임 특성을 살려 윤계상과 엠씨몽은 풍선·물통·인형 등 스태프들이 던지는 물건을 맞고 피해야만 했다.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윤계상은 SK텔레콤 네이트의 일년 전속모델이 됐다.
2004-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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