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임대주택’ 나온다
수정 2004-09-18 10:35
입력 2004-09-18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건설교통부와 주택공사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밀집한 서울 영등포·관악·노원구 등에 다가구 주택 300가구를 사들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다가구 임대주택에는 자활 능력과 의지를 지닌 2인 이상의 저소득가구가 주로 입주하게 된다.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자력 생활이 곤란한 단신 가구도 입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15평 기준으로 보증금 250만∼350만원에 월임대료는 8만∼9만원 수준으로 입주 가구의 실질적인 월부담액은 영구임대주택과 비슷한 10만원 선이다.
건교부는 연내에 서울지역에 500가구의 다가구 임대주택을 공급하고,오는 2008년까지 전국적으로 다가구주택 1만 가구를 매입,도시빈곤층에 공급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4-09-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