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식 단국대이사장 승인취소
수정 2004-09-18 10:58
입력 2004-09-18 00:00
이에 따라 지난해 5월 임대보증금과 대학부속병원으로 부당 전출한 교비 514억원을 올해 9월2일까지 교비회계로 반환하도록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임원 취임승인을 취소하는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계고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 이전을 주도해온 장 이사장의 취임승인 취소로 이전계획의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지난 8월부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단국대 이전사업 추진위원회’가 가동되고 있는 만큼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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