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총장 새달초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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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18 10:35
입력 2004-09-18 00:00
|빈 함혜리특파원|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7일 한국의 과거 ‘핵물질 실험’이 신고되지 않은 것은 심각한 우려사항이라는 사무국 보고에 주목한다면서 추가 사찰에 따른 최종 보고를 받은 뒤 오는 11월 처리방향을 결정짓기로 했다.

페트리샤 칸텔라노(멕시코) 이사회 임시 의장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차기이사회에서 한국의 ‘핵물질 실험’에 대해 본격 논의할 것이라면서 그 전까지 조사내용을 토대로 한 보고서를 제출해줄 것을 IAEA 사무국에 요구했다.조창범 주 오스트리아 대사는 이날 이사회 서두에 성명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핵물질 실험은 연구목적에서 시행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IAEA 이사회는 18일 이란 핵프로그램 관련 결의안을 채택한 뒤 폐막할 예정이다.



한편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은 다음달 4~7일 서울에서 열리는 군축 관련 NGO 퍼그워시 총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lotus@seoul.co.kr
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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