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3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어 지난 11일 인사청문회를 거친 김영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 표결을 실시하고,‘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대책특위’ 구성 결의안과 ‘김선일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한다.이번 임시국회는 여야간 합의가 이뤄진 일자리창출특위,규제개혁특위,정치개혁특위 등 3개 특위의 구성을 완료하고,24일부터 26일까지 상임위별로 2003년도 결산안 예비심사와 계류 안건을 심의한다.이번 회기에는 과거사 청산 기본법 제정과 특위 설치 문제,신행정수도 국회특위 구성 문제 등이 여야간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2004-08-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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