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in] 서울 임대아파트 213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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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17 00:00
입력 2004-08-17 00:00
SH공사(서울시도시개발공사)는 서울시 31개 단지에서 임대 아파트 2130가구를 공급한다.서울 재개발구역에 있는 아파트로 철거민에게 공급하고 남은 물량이다.

12∼16평형이며 임대 보증금은 774만∼1849만원.월 임대료는 11만 2100∼16만 3300원.임대 기간은 2년이지만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자는 24∼25일,청약저축가입자는 26∼30일 청약을 받는다.

500가구 이상의 중대형 단지에 있으며,지하철역을 끼고 있는 단지가 많다.다음달 24일 당첨자를 발표하면 즉시 입주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보면 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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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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