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 비문 탁본 日, 中유물로 전시 물의
수정 2004-08-10 07:19
입력 2004-08-10 00:00
또 광개토대왕 비문의 해석을 놓고 한때 한·일 사학계에서 논란을 빚었는데도 일본측 주장인 ‘임나 일본부설’을 뒷받침하는 비문 해석만 소개하고 있는 것도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일본 문화청은 사태를 파악해 이른 시일 안에 답변을 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쿄국립박물관은 지난 3일부터 2개월의 일정으로 동양관 제8실(2층)에서 광개토대왕 비문 탁본 등 31점의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2004-08-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