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3군총장 국회출석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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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10 07:19
입력 2004-08-10 00:00
앞으로는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의 국회 출석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9일 대전 계룡대에서 각 군 참모총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앞으로 문민장관이 임명되면 군사문제 조언에 대비한 군 수뇌부의 국회 출석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군 수뇌부는 국회측 요구가 있거나,신임 인사 이외에는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윤 장관은 또 예하 부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연대장과 대대장의 업무 추진비를 인상하고,주거시설 개선 방안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4-08-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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