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홀 골프장 2010년 해남에 생긴다
수정 2004-08-07 11:26
입력 2004-08-07 00:00
부지 예정지는 전남 해남군 일대의 대규모 간척지.100홀이 넘는 골프 코스와 리조트 시설이 들어선다.
(故) 박태영 전남지사가 청사진을 그리고 박준영 현 지사가 열심히 색칠 중이다.농업기반공사가 100% 땅 소유권을 갖고 있어 저렴한 부지 공급이 가능하다.아직 농지 지정이 안된 상태여서 골프장으로 개발하는 데도 별 지장이 없다.
해외 투자은행(IB) 등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영산강을 앞에 둔 수려한 주변경관과 편리한 교통여건 때문.완공시기는 2010년쯤이다.환경단체들의 반발이 변수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4-08-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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