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대표 인터넷부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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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06 07:18
입력 2004-08-06 00:00
코스닥 폭락세가 이어지면서 ‘인터넷 부호(富豪)’ 1위 자리가 다음의 이재웅 사장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로 바뀌었다.

5일 인터넷 경제미디어 에퀴터블(www.equitables.co.kr)에 따르면 이달 2일 기준 엔씨소프트 김 대표의 주식 평가액은 4891억원으로 인터넷기업 대주주 중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김 대표의 주식 평가액은 지난해 7월 말 956억원으로 3위에 그쳤으나 회사를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옮기면서 1년새 412%나 폭등했다.



인터넷기업의 대표였던 다음 이 사장의 주식 평가액은 1766억원에서 838억원으로 반토막이 되면서 1년새 1위에서 3위로 밀렸다.NHN 이해진 대표의 평가액은 980억원으로 12% 감소에 그치며 2위를 지켰다.

반면 네오위즈 나성균 창업자의 주식 평가액은 852억원에서 194억원으로 77%,웹젠 이수영 전 대표의 주식은 497억원에서 236억원으로 절반 가량이 줄었다.
2004-08-0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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