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최근 장마와 폭염의 영향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일부 채소류의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릴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무와 배추의 농협 계약 재배분 공급 물량을 현재 하루 200t에서 다음달 상순에 500t,중순에 900t 등으로 늘릴 계획이다.또 오이,호박,풋고추 등도 현재 하루 90t에서 다음달 상순 120t,중순 150t으로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2004-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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